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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지난 18일 성매매 피해 청소년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보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홍경욱)와 전남 아동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윤은미)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성매매 피해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사회안전망 기관으로서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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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남 아동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전남 아동청소년지원센터는 성매매 피해 아동 청소년을 발견, 보호하고 지원해 원활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긴급구조, 상담, 보호, 치료‧회복 등 종합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 기관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성매매 피해 청소년 발견과 지원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업, △성매매 피해 회복을 위한 청소년 및 보호자 대상 교육 및 상담 지원, △학업 중단 청소년에 대한 학력 취득과 학업 복귀를 통한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 △성매매 피해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방안 모색 등이다.
한편, 보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전화 1388, 개인 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뿐 아니라 예방 교육, 부모 교육,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청소년 상담복지사업 우수기관 표창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2023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 A등급 달성 등 대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용 가능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청소년 동반자 사업 참여를 위한 상담 신청은 보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061-853-138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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