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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영암고등학교와 19일 군청에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및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성공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암군은 지난달 28일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지정돼, 공교육 활성화를 축으로 미래농생명산업, 친환경조선산업, 미래자동차산업 등 지역산업발전을 견인하는, 교육공동체의 활동을 종합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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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형 공립고 선정 영암고와 업무협약 |
교육발전특구 지정 하루 뒤인 29일 영암고는, 교육부의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암고는 지역 지자체·대학·기업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특성화 프로그램, 학생 진로체험, 기초학력 지원 및 각종 심화학습 프로그램 등을 자율 편성·운영할 수 있게 됐다.
영암군과 영암고는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교육받고 지역에서 사는 선순환구조를 함께 만들자는 취지 아래 이날 협약에 나섰다.
영암군은 영암고의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에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 협조 체제를 구축해 돕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의 자원으로 영암의 학생들을 건강하고 경쟁력 있게 길러내는 영암고의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과 교육발전특구 성공을 위해 영암군은 늘 소통하며 최선의 지원을 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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