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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다문화연구소 현판식 및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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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08  16: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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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다문화연구소(소장 김형수)가 2013년 5월 8일 광신대학교 진리관 1층에 호남다문화연구소 사무실을 마련하고 정규남 광신대총장을 비롯한 교수 및 현장 전문가를 초청하여 현판식과 개소식을 열었다.

광신대 정규남 총장은 호남다문화연구소가 피부색이 다르고 다문화자녀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기 바란다며 개소식을 축하했고, 초대 연구소장 김형수 교수는 다문화복지는 우리가 해결하여야 할 시급한 일이며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연구소와 현장 다문화 전문가들이 상호협력하여 살기 좋은 다문화공동체로 만들어 나가야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호남다문화연구소는 다문화가정에게 복지와 상담 및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실천하며, 다문화 시설 · 기관과 협력하여 미래 우리 사회에 있어 바람직한 다문화가족복지 실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이하 인터뷰 전문

정규남 광신대학교 총장

우리 한국사회에서 다문화가정들도 자리매김해서 우리 국민으로서의 모든 권리와 나라가 주는 모든 이익을 쉐어 할 수 있는 다문화연구소가 세워져서 우리학교도 최선을 다해서 한국의 한민족, 종족으로서 서로 사랑하고 21세기에 주역이 될 수 있는 그런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우리가 촉매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이런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이 다문화연구소에 많은 도움과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형수 호남다문화연구소 소장

다문화가족복지는 우리 사회가 해결할 시급한 사회문제입니다. 다문화가족복지를 위해서 교육기관, 지역사회, 연구소가 상호 협력하여 보다 살기 좋은 다문화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저희 호남다문화연구소는 교육기관에서 상담과 복지와 한국어교육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다문화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손순용 호남다문화연구소 사무국장

다문화문제는 앞으로 이후의 세대에서 굉장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특히 자녀들의 경우에 자녀들이 성장해서 우리나라의 국방을 책임질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또한 자녀들의 경우에 어머니의 나라에 언어를 습득함으로써 글로벌 시대에 자녀들이 더욱 더 전 세계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저희 호남다문화연구소에서 지원하고자 합니다. 다문화 가족, 특히 주부뿐 아니라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공동체로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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