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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주대학교와 푸드테크 인재육성 · 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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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1  0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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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는 20일 전주대학교 본교에서 푸드테크와 농수산식품 미래인재 육성과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향후 ▲ 푸드테크와 농수산식품 분야 우수인력 양성 협력 ▲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으로 먹거리 탄소중립 등 ESG 실천 문화 확산 ▲ 대한민국 농수산식품의 수급안정과 유통구조 개선, 수출 확대 등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정보교류 등에 적극 힘을 합치기로 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주대학교와 푸드테크 인재육성·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현재 공사와 전주대는 푸드테크 계약학과를 석사과정으로 개설하고 기업과 연계해 산업체 맞춤형 업체 종사자를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는 등 국내 푸드테크 산업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푸드테크는 탄소중립 시대에 국민의 안정적인 먹거리를 책임질 미래 생명산업인 만큼 상호 긴밀히 협력해 푸드테크 산업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라며, “아울러, 지구를 지키는 일상 속 작은 실천 ‘저탄소 식생활’에 적극 동참해 하나뿐인 지구를 건강하게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라고 당부했다.

   
 

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공사는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을 위해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을 도입해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38개국 640여 기관과 협약을 맺고 저탄소 식생활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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