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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희용 동구청장과 채명희 동구의회 의장이 국비예산 확보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7일 동구 관계자에 따르면, 노희용 동구청장은 지난 5월 1일 채명희 동구의회 의장과 함께 안전행정부를 방문하여 유정복 장관과 이경옥 2차관 등 주요 간부들을 면담하고 노후 청사 개보수 등 현안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간곡히 요청한 결과 긍정적인 답변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 특히, 유정복 장관 등 안전행정부 간부들은 이날 노희용 청장과 채명희 의장이 국비 확보를 위해 공동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한 것에 대해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지방의회가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구축한 모범사례라고 입을 모았다.
● 또한, 노희용 청장과 채명희 의장은 최근 이병록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과 정종제 안전정책국장 등 30여명의 광주 출신 안전행정부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주와 동구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 이와 관련, 노희용 동구청장은 “집행부와 지방의회는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할 동반자 관계”라고 하면서 “어려운 재정여건에서 국비 확보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방의회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언제든지 손을 내밀겠다”고 밝혔다.
● 채명희 동구의회의장도 “지방의회의 본령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상생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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