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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주광역시 “임신부 직장맘, 맘편한패키지 신청하세요”300인 미만 사업장 대상…열달꾸러미 등 제공, 출산휴가·육아휴직 위한 노무 상담 무료 지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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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3  18: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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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지역 중소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신부 일하는 엄마의 직장생활을 위한 ‘맘 편한 패키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맘편한 패키지 사업은 180도 확장할 수 있는 임신부 전용 맘편한 의자, 맘편한 직장생활을 위한 빛나는 열달 꾸러미, 출산휴가·육아휴직 등을 준비할 수 있는 노무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의자는 출산휴가 전까지 무료로 대여하며 배달부터 수거까지 지원한다. 의자 폭이 넓고 등받이가 침대처럼 확장돼 근무시간뿐 아니라 휴게공간이 없는 사업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빛나는 열달 꾸러미는 수요조사를 거쳐 구성물이 매번 변경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신부 직장맘이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한 다양하고 유용한 용품으로 구성, 아기용품 위주로 지원되는 다른 기관 꾸러미와는 차별화했다. 올해는 지난해 사용자 평가를 반영해 방석, 손 세정제, 입덧 완화 간식 등을 보강했다.

이 밖에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사용을 위한 노무상담을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대상은 광주시에 있는 300인 미만 기업(사업장) 및 기관, 광주시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300인 미만) 등이다. 본사가 다른 지역에 있는 기업이나 기관의 경우 광주사업장 인원이 300인 미만이면 가능하다.

신청은 21일부터 이메일(isj4078@korea.kr)로 받는다.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선착순 70건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062-613-7981)로 하면 된다.

성유석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중소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신부 직원이 좋은 환경에서 일하는 것이 일가정 양립의 기본이다”며 “체감도 높은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자동육아휴직제를 보장하고 임산부의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일가정 양립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상출처 - 헬로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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