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 박근혜정부 첫 추경 지역현안사업 국비예산 확보
광주시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편성한 정부 추경예산에서 지역현안사업 7개에 195억 5,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이는 당초 정부예산안 105억 5,000만원보다 90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진곡산단 진입도로 개설, 하이테크 몰드 허브 구축, 탄소중립도시 시범사업 지원,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재정지원 확대,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동아시아교육센터 건립사업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특히, 2015년 개관 예정인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사업비를 추가로 70억 원 확보했으며, 하이테크 몰드 허브 구축비 20억 원 증액, 2014년 준공예정인 진곡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비 50억 원도 추가로 확보됐습니다.
아울러, 이번 추경예산에 반영되지는 않았지만 대통령 공약사업인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우선적으로 광주~해남 구간을 착공하고, 2014년 정부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반영한다는 부대 의견을 국회 예결위에서 공식적으로 얻어냈습니다.
2. 4월 부동산거래량 전년보다 크게 늘어
광주시의 지난 4월 부동산 거래량이 5천7백47건으로 지난해 4월에 비해 22% 늘어났습니다.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한 ‘부동산 거래량’을 분석 결과, 지난 4월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거래량은 3천 7백 94건 66%로 가장 많았으며, 단독주택이 7%, 상업용지 4%, 농지와 나지 등이 23%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로는 북구가 33%, 광산구 30%, 서구 20%, 남구 12%, 동구5% 순입니다.
한편, 아파트 거래 현황은 전체 2천 4백 99건으로 3.3㎡당 평균 608만원에 거래됐고, 자치구별로는 동구 568만원, 서구 660만원, 남구 625만원, 북구 552만원, 광산구 62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3. 택배 사업용 화물자동차 신규 공급 허가 추진
택배분야의 집화와 배송만을 담당할 1.5톤미만의 사업용 화물자동차 375대의 신규 공급이 허가됩니다.
광주시는 최근 10년간 택배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사업용 화물자동차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택배기사들에게 합법적으로 영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신규 공급을 허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허가대상자는 국토교통부에서 근무경력과 교통사고 경력 등에 대한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375명입니다.
대상자는 오는 30일까지 택배용 화물자동차 운송사업허가 확인서와 화물자동차 소유 증명서를 갖추어 주소지 관할구청에 신규허가 신청을 해야하며, 2년간 양도·양수가 제한됩니다.
다음은 GTN단신입니다.
1. 도로명 주소 홍보 마당극 무료 공연
광주시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의 홍보를 위해 마당극 공연 ‘도로명주소가 뭐야’를 무료로 상연합니다.
노래와 춤, 퀴즈와 교육 등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까지 상연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와 회사 등은 시 토지정보과로 신청하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2. ‘길에서 남도를 만나다’ 기획전 개최
광주 시립 민속박물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6월 9일까지 기획전시 '길에서 남도를 만나다'를 개최합니다.
길을 통해 옛 사람들의 흔적을 조명하고, 지역의 풍광과 자연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여지도 등 길과 관련된 유물과 자료 150여 점이 다양한 전시기법을 통해 전시됩니다. 또한, 승람도 놀이와 세미쌀 던지기 등 체험코너도 마련돼 남도 문화를 입체적으로 탐방할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3.‘즐거운 환경 UCC' 공모
광주시가 ‘Green City&Smart Growth’를 주제로 ‘제6회 즐거운 환경UCC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2013 도시환경협약(uea) 샌안토니오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 등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공모는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에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노래와 춤, 다큐멘터리 등의 작품을 동영상이나 플래시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출하면 되며, 대상에게는 최고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개인이나 3인 이내 팀으로 구성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5월 21일까지 시 환경정보사이트 에코포털서비스를 참고해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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