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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6일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포면 성산리 용동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김일태 군수는 축사를 통해서 “마을회관은 고령화시대에 접어든 오늘날 마을공동체 발전에 가장 필요한 노인 복지이자 주거복지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회관 준공을 계기로 우리 용동마을이 더욱 화합하고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회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동마을회관은 철근콘크리트조 지상1층, 연면적 49.5㎡ 규모로 군보조금을 포함, 4천만원을 투자하여 마을회관을 신축하였다.
마을주민 대표는 “노후되고 비좁은 회관이 새롭게 마련되어 주민 회합을 자주 가질 수 있게 되어 주민 모두가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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