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흥방송국뉴스현장
장흥군,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프리미엄 김 생산 탄력 !!김 생산, 양식, 가공, 유통 등 총 50억원 예산 지원, 김성 군수 “무산김, 세계 시장서 친환경 김 대표 브랜드로 육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3.25  01:36: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흥군이 해양수산부 ‘2024년 제2차 김산업진흥구역 지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공모사업은 총 5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김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  장흥무산김채취

전국 6개 시군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전국 최대의 친환경 양식장을 보유한 장흥군이 김산업 진흥구역으로 새로 지정됐다.

장흥군은 지속가능한 양식기반 구축을 위해 2008년부터 친환경 무산김을 생산하고 있다.

장흥무산김은 유·무기산을 쓰지 않는 친환경 김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착한김’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로 ‘ASC-MSC 국제 친환경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친환경 무산김 양식방법에 적합한 종자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무산김 수확체험

장흥군은 전국지자체 중 유일하게 특허 출원한 김 종자 장흥 흥초1, 2, 3호를 지난해 연말부터 어민들에게 공급하여 시험양식에 들어갔다.

장흥 흥초 1, 2, 3호는 성장 상태가 빠르고 양호하여 어업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타 지역에서 김 사상체를 구입 공급 해왔던 김 종자를 대체하여, 지역에 적합한 김 종자의 안정적인 보급이 가능해졌다.

군은 앞으로 수출에 적합한 마른김 생산을 위해 김 가공공장 시설 개선과 김 품질검사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무산김이 세계 시장에서 친환경 김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기반을 확충하겠다”며, “무산김의 경쟁력 강화로 ‘김 수출 10억불 달성’의 정부 목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