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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숙경 전남도의원, 도내 장애인 운동선수 위한 지원 확대 촉구 !!피복, 경기용품 등의 안정적인 뒷받침 중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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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6  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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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장애인 운동선수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7)은 최근 열린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남도에 “장애인 선수 복지와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  한숙경 의원이 제378회 임시회 제2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에서 질의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폐막한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전남도는 당초 목표인 5위를 훌쩍 뛰어넘은 종합순위 3위를, 지난 2월에 열린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는 빙상장 하나 없는 열악한 조건에서도 종합순위 4위를 기록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었다.

한 의원은 “장애가 있는 사람은 운동을 시작하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여건에도 어려움이 많아 환경적인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반체육회와 달리 장애인체육회는 예산에 피복비 항목조차 없다”며, “피복을 비롯한 기타 경기용품 등의 안정적인 지원으로 선수들이 운동에만 집중하고,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도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장애인 선수들을 위해 관련 예산이 증액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숙경 의원은 평소 장애인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권리증진 등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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