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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포항시, 2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상생 협력 강화 !!제1호 자매결연도시로서 문화와 산업 등 상생발전·협력을 위한 의지 다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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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8  01: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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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자치단체 간 협력 증진을 위해 제1호 자매결연도시인 포항시와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양 지자체 시장과 간부공무원 100명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과 상생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상호기부한 것에 이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확산돼 서로의 지역발전을 응원했다.

   
   ▲  광양시-포항시 2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상생 협력 강화

상호기부는 광양시 총무과 및 감동시대추진단 직원 15명과 문화예술과 15명이 포항시에 기부하고, 포항시 총무새마을과 직원 15명과 문화예술과 직원 15명이 광양시에 기부하며 자매도시로서의 끈끈한 우정을 선보였다.

광양시와 포항시는 1997년 양 지자체 모두 제1호 자매결연으로 인연을 맺어 미술교류전, 농특산물 판매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상생발전 강화에 의미를 더했다.

특히 광양시는 제1호 기금사업으로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사업을 추진해 문화적 가치 향상을 도모하고 있는 만큼 각 지자체 문화예술 담당 부서 간 교류를 통해 문화 발전·협력에 공통된 뜻을 모아 의지를 다졌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시와 포항시는 지역에 기반을 둔 대표 기업인 포스코가 소재하고 있는 제1호 자매결연도시로 지난해에 이어 상호기부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 지자체의 성장과 화합을 위해 문화와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교류하며 함께 번영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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