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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우승희)이 3월 28일 영암왕인문화축제장에서 자매결연도시인 경남 산청군(군수 이승화)과 2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은 이번 상호기부에서 두 지역은 각각 250명이 참여해 2,500만원을 주고받기로 약속하며 상생발전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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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산청군과 고향사랑 상호기부 약속 |
지난해 6월 우승희 영암군수는 산청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00여 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이승화 산청군수가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에 영암군을 방문해 상호기부로 두 도시의 연대를 이어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년 연속 진행된 뜻깊은 상호기부에 참여해주신 영암군 및 산청군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양 지자체의 상호 발전을 위한 자리를 많이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영암군과 산청군은 1998년 자매결연협약을 맺고, 문화·예술·경제·체육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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