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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압화예술의 허브고장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12회 대한민국압화대전과 5월 5일까지 개최한 2013 봄꽃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압화대전은 세계압화예술인의 적극적인 참여로 국제전 10개국 작품 등 대통령상의 권위에 걸맞은 수준 높은 작품이 선을 보였고, 행사를 기념하여 1박 2일 동안 구례를 방문한 일본과 대만의 국제압화예술인 25여 명은 봄꽃100선 잔치와 구례산나물로 차린 한식 식단, 행사 관계자의 친절함에 반해 내년에 더 좋은 작품을 가지고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전시관 1층에 마련된 ‘압화상설판매장’은 관내 작가들의 압화 건조 소재와 다양한 압화상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직거래하여 소득기반 확충과 함께 창작의욕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대중의 압화작품 소장욕구에 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영예의 대통령상작품은 특별구간에 전시하는 등 역대대상, 올해 수상훈격별 작품, 국가별 작품, 판매장 등에 따라 구분 배치하여 작품관람의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군은 ‘압화예술의 차별화와 대중화에 따른 가치제고와 산업화 촉진을 병행해야하는 시대적 요구’에 앞장서고자 대한민국압화대전과 압화아카데미 교육, 압화소재 공급기지 조성 등의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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