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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남항 철새도래지 해양환경정화 활동 !!자체 모집한 '주민 환경지킴이' 합동참여 방식으로 ESG 실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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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4  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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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환경지킴이와 함께 목포 남항의 건설사업장(친환경선박 인프라 구축사업)인근 지역에서 환경관리 합동점검 후 해양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환경지킴이는 지역주민 참여를 통한 공사 ESG경영 실천·확산을 위해 도입되었고, 지난 3월 공사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환경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목포와 무안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모집해 총 10명을 위촉하였다.

   
   ▲  해양환경정화 활동

금번 환경지킴이 활동은 도민의 눈높이로 건설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소음및 비산먼지, 각종 건설폐기물 등의 발생원을 합동점검 후 감소대책을 강구하여 사업장 환경관리 일환으로 “소음 및 비산먼지 계측장비”를 설치하기로 하는 등 실천방안도 마련하였다.

특히 철새 도래지와 인접한 목포 남항에 위치한 건설사업장 특성 상 환경지킴이와 건설공사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해양쓰레기, 방치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해양환경 정화활동으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를 기원했다.

   
 

공사 장충모 사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주민과 시공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사에서 진행하는 건설 사업장 환경지킴이 활동을 이어나가 주민중심 환경모니터링 등 도민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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