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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광주 동남갑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주월1동 거점경로당 등 남구 소재 경로당에 순차적으로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구축해 어르신 건강과 여가 복지를 챙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욱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은 어르신들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리모콘 조작이 가능한 하드웨어 기반 화상플랫폼으로 대형 스마트 TV를 설치해 IoT(사물인터넷) 헬스케어 기기 및 IoT 스마트팜 등 시스템을 구축한다”면서 “이를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및 취미생활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진욱 후보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ICT(정보통신기술) 화상플랫폼으로 노인복지관 등 프로그램 제공기관과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고, IoT 의료기기로 매일 혈압, 혈당, 체성분을 측정하는 등 건강데이터를 자기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면서 “IoT 실내 스마트팜을 통해 어르신들께 365일 신선한 야채를 기르고, 수확하는 기쁨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진욱 후보는 이어 “대한노인회 남구지회와 남구 노인복지관 등 유관 기관은 남구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탁받아 진행할 예정이다”면서 “스마트경로당은 건강관리 외에도 운동, 트로트 등 노래교실, 종이접기, 편리한 핸드폰 활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정진욱 후보는 특히 “경로당 이용자들이 시스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인 일자리를 통해 스마트경로당 매니저를 채용하고 교육·배치하도록 하겠다”면서 “남구는 2024년 3월말 현재 총 인구수 209,022명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42,937명으로 21%에 달해 이미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만큼 어르신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진욱 후보는 광주 금호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교보문고 상무를 거친 실물경제전문가이다. 제20대 대통령선거와 민주당 대표 선거 등에서 이재명 후보 대변인을 4차례 역임 후 지난해 8월 당대표 정무특보에 임명돼 활동하고 있다. 정진욱 후보는 지역 내 산업기반 확충 및 첨단 기술 보유 기업 유치 등으로 경제를 활성화하고, 남구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도입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걸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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