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뉴스현장
화순군,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 대상 2년 연속 수상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 유입 정책 등 주목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4.05  02:55: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4일 열린 '제9회 2024년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리더십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작년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대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 대상은 뛰어난 경영 전략을 통해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단체를 발굴·선정해 다양한 부문으로 시상한다. 이 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매년 주최한다.

   
   ▲  화순군,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2년 연속 수상

화순군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 유입에 효과적인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이하 만원 임대주택), 쾌적한 아이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전남 최초의 ▲화순형 24시 어린이집 등의 정책을 강한 리더십을 발휘해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리더십 경영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만원 임대주택은 화순군이 민간임대주택을 임차한 후, 만 18세 이상부터 만 49세 이하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월 임대료 1만 원만 받고 재임대하는 정책으로,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상당한 기여가 인정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입주 자격 중 신혼부부의 범위를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에서 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혼인 예정인 부부로까지 확대해 입주 지원자가 더욱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최초 2년 계약 후 2회까지 추가 계약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고, 2023년 100호를 시작으로 매년 100호씩 2026년까지 총 4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2023년 하반기의 경우 경쟁률이 34대1까지 치솟아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올해 공급하는 100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은 4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이다.

또한 화순군은 주거정책뿐만 아니라 일자리, 출산에 대한 정책 등도 병행하여 만원 임대주택 정책과 연쇄(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화순형 24시 어린이집 운영도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만원 임대주택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줄여주고 결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면, 화순형 24시 어린이집은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한부모가족을 위한 24시간 양육·돌봄 제도이다.

생후 6개월 ~ 7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관내 어린이집 2개소에서 부모의 야간 경제활동, 출장, 질병 등의 사유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24시간 운영(※ 일요일·공휴일 제외)을 원칙으로 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부모, 직계존속, 법정 보호자) 또는 화순군에 있는 직장에 종사하는 직장인이다. ​지원 시간은 월 80시간까지 가능하며, 시간당 이용 요금은 1,000원(부모 부담)에 불과할 정도로 저렴하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아준 덕분에 짧은 기간 안에 정책들이 빠르게 추진되고 인정받을 수 있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화순군의 주요 정책들이 순차적으로 추진되어 화순을 새롭게 하고 군민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