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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순창군과 K-푸드 수출 진흥 · 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
한차수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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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5  03: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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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순창군(시장 최영일)은 4일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K-푸드 수출 진흥과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향후 ▲ K-푸드 수출 확대와 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정보교류 협력 ▲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으로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 ▲ 농수산식품의 수급 안정과 유통구조 개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순창군과 K-푸드 수출 진흥·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이번 협약으로 농수산식품 수출에 앞장서고 있는 공사와 한국 전통 발효식품인 장류의 세계화에 힘쓰고 있는 순창군이 협력해 K-푸드 수출 확대는 물론 저탄소 식생활의 글로벌 확산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순창군에서 연 300만 달러를 수출하는 한국 대표 전통 장류 고추장은 체지방 개선 효과 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면서 이미 글로벌 식품으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전통 장류 등 K-푸드 수출 확대에 적극 협력하는 것은 물론, 지구를 지키는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인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하나뿐인 지구를 후손들에게 건강히 물려주자”라고 당부했다.

공사가 추진하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은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축산물과 탄소 흡수율이 높은 해조류·어패류 등 수산물, 유통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적은 식재료 등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가공 처리 시 버려지는 식품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잔반 없는 식사를 함으로써 먹거리의 생산-유통-가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현재 미국의 아마존, 이베이, 중국의 알리바바, 프랑스 까르푸 등 세계적인 기업과 미국 워싱턴D.C, 캄보디아 농림부 등 세계 39개국 650여 기관이 저탄소 식생활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12월 7일을 ‘저탄소 식생활의 날’로 선포해 시민들의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저탄소 식생활 세계화를 이끌어 탄소 넷제로(Net-Zero)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 워싱턴D.C. 뮤리엘 바우저 시장이 김춘진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김 사장의 저탄소 식생활 확산 노력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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