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전남도,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프로젝트 시동 !!5일 산하 공사·출연기관 일·생활균형 실천 다짐대회, 도청 직원 행복 자녀 돌봄 제도 시행으로 솔선수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4.07  21:37: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5일 도청 왕인실에서 ‘저출생과 지방소멸 극복, 일·생활균형이 답이다’라는 슬로건으로 도 공사·출연기관 일·생활균형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직장문화 확산에 함께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6~8세 자녀를 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 자녀 돌봄시간(1일 2시간)’을 신설하고,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특별휴가를 5일 부여하는 내용으로 ‘전남도 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하는 등 솔선수범키로 했다. 도 산하 21개 공사·출연기관도 일·생활 균형을 이루는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를 만드는 데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5일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道 공사·출연기관 일·생활균형 실천 다짐 대회’에 참석, 21개 공사·출연기관장과 일·생활균형 실천 서약을 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김영록 도지사와 공사·출연기관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출연기관의 일·생활균형 실천 우수사례 소개, 기관장과 2030직원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토크, 전남 육아아빠 사진전, 출생수당 318프로젝트 홍보 등이 진행됐다.

일·생활균형 실천 우수사례인 ▲사내부부의 유연근무를 활용한 슬기로운 육아 이야기 ▲임산부의 임신기 단축근무 ▲모두가 일하고 싶은 가족친화 조직문화 ▲육아휴직제도를 통한 맘 편한 육아 생활 등 관련 공사·출연기관 직원들이 직접 출연, 다양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5일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道 공사·출연기관 일·생활균형 실천 다짐 대회’에 참석, 세대 간 일·생활균형에 대한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하기 위한 세대공감 토크를 하고 있다.

세대공감 토크는 결혼, 육아, 가족, 직장생활, 바람직한 조직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통해 세대 간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부족한 부분은 일·생활 균형 실천 서약을 통해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저출생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서는 일과 생활이 균형이 이뤄지도록 하는 가족 친화 직장문화 확대가 절실하다”며 “전남도청과 21개 출자·출연기관을 시작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가 도내 곳곳에 퍼져 많은 기관과 기업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