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정(서구을, 진보당) 후보가 5일 오전 서창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모님과 함께 투표했다.

김해정(서구을, 진보당)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서창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사전투표를 마친 김해정 후보는 “윤석열 검찰독재 심판을 바라는 민심으로 인해 이번 총선은 야권의 압승이 예견된다”면서 “광주 8석 중 진보당 국회의원 1석을 만들어 주시어 광주 정치 변화의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해정 후보는 서창동에 거주하는 부모님을 모시고 나와 함께 투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