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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동부경찰서, 청소년 중독범죄 예방·치유 맞손 !!중독 상담 지원 및 정보 공유·예방 교육 협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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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9  00: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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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장 임택)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최근 광주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청소년 마약·도박 등 중독성 범죄 예방·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박현선)는 동구민의 4대 중독(알코올·마약·도박·인터넷)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설립된 정신 건강 지원기관이다.

   
   ▲  동구-동부경찰서 중독범죄예방 협약

이번 협약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사이버 도박·마약 중독과 이로 인한 2차 파생 범죄를 예방하고자 유관기관 간 원활한 정보 공유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두 기관은 ▲중독 청소년 선정·치유 회복 프로그램 적극 연계 ▲재발 방지를 위한 중독 상담 지원 ▲중독범죄 관련 정보 공유·예방 교육 등 상호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강기현 광주동부경찰서장은 “오늘 협약으로 중독 사안에 대해 더욱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면서 “동구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중독범죄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의 약물·도박 등 중독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이 중독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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