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후보는 "4·10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전투표의 열기를 이어 내일 본투표에서도 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기대합니다.
특히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적극 투표 참여 의사를 가진 사람은 20대가 50.3%로 가장 적고 30대가 그 다음이었다고 합니다.
젊은 분들이 정치의 효능감을 느끼지 못하고, 막말과 편법을 일삼는 정치인들에게 실망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투표를 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삶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외환위기 때도 줄이지 않았던 R&D 예산을 깎아 젊은 과학자들과 국가의 미래를 위태롭게 만들었습니다. 중소기업 근무자들의 목돈 마련을 돕는 청년내일채움공제를 폐지에 가깝게 축소했습니다.
경제운영 실패와 부자 감세로 재정이 펑크 나자 서민들을 위한 복지 혜택을 깎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를 폐지로 몰고가며 여성과 청소년에 대한 복지를 대폭 삭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멈춰 세우고, 정치가 일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를 늘리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내일 꼭 투표에 참여해서 여러분의 미래를 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새로운미래가 청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특혜와 반칙 없는 공정한 세상, 새로운미래가 만들겠습니다" 라고 목놓아 호소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