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 LA에서 2,890만 달러 영화 콘텐츠 물량 수주
광주시가 LA에서 프롤로그 필름스, 아크라이트 필름스와 2천 8백 90만 달러 규모의 문화콘텐츠 물량을 공급받기로 하고, 그 중 850만 달러 규모의 3D 컨버팅 물량 제공 확약서를 체결했습니다.
타이틀 시퀀스 40만 달러 물량계약을 체결한 ‘프롤로그 필름스’는 세계적인 오프닝 타이틀 제작기술과 VFX, CGI전문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광주스튜디오와 아카데미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할리우드 영화제작 및 배급사인 아크라이트 필름스와는 2014년까지 3D컨버팅, VFX 등 2천 8백 50만 달러 규모의 작업 물량을 광주시에 제공하기로 확약서를 체결하고, 1단계로 광주업체인 (주)이엠아이지와 ‘Heart of darkness’ 등 3편의 물량을 제공하는 850만 달러 규모의 3D 컨버팅 물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 확보하게 되는 VFX 등의 영화 후반작업 물량에 대해서도 광주지역 문화콘텐츠 기업의 특성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물량을 고루 배분할 계획입니다.
2. 개발제한구역 4곳, 친환경ㆍ문화사업 추진
광주시가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개발제한구역 4곳에 걷고, 쉬고, 체험하는 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90개 자치단체로부터 공모신청을 받아 사업제안서 평가와 현장조사를 거쳐 지난 6일 최종적으로 48개 친환경ㆍ문화사업을 국비지원사업으로 선정한 것으로, 국비 12억 6천만 원, 지방비 1억 4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광주시의 주요사업은 ‘경관사업으로 남구 이장동 동학농민혁명기념 역사문화공원조성’, ‘누리길사업으로 동구 선교동 너릿재 누리길 조성’, ‘북구 생용동 삼각산 누리길 조성’, ‘여가녹지사업으로 광산구 지평동 운평마을 여가녹지 조성’사업의 4개 사업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508억 원을 들여 개발제한구역에 마을진입로, 상ㆍ하수도, 배수로정비, 마을회관 건립 등 123개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3.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장염 주의
최근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구토와 설사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을 하는 영ㆍ유아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2월 10% 검출률을 보이던 로타바이러스가 올해 1월 23%로 증가하기 시작해 4월말에는 29.3%로 노로바이러스를 포함한 장염바이러스 중 가장 많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 19%에 비해 1.5배 증가한 수준으로, 최근 온난화 등 기후변화와 함께 바이러스 활동성이 높아지면서 유행시기가 1~2월에서 2~5월로 늦춰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타바이러스는 주로 3세 이하의 영·유아에서 발생하며, 감염 시 1~3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와 복통, 잦은 수양성 설사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광주시는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다음은 GTN단신입니다.
1. 도로명 주소 홍보 마당극 무료 공연
광주시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의 홍보를 위해 마당극 공연 ‘도로명주소가 뭐야’를 무료로 상연합니다.
노래와 춤, 퀴즈와 교육 등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까지 상연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와 회사 등은 시 토지정보과로 신청하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2. ‘길에서 남도를 만나다’ 기획전 개최
광주 시립 민속박물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6월 9일까지 기획전시 '길에서 남도를 만나다'를 개최합니다.
길을 통해 옛 사람들의 흔적을 조명하고, 지역의 풍광과 자연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여지도 등 길과 관련된 유물과 자료 150여 점이 다양한 전시기법을 통해 전시됩니다. 또한, 승람도 놀이와 세미쌀 던지기 등 체험코너도 마련돼 남도 문화를 입체적으로 탐방할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3.‘즐거운 환경 UCC' 공모
광주시가 ‘Green City&Smart Growth’를 주제로 ‘제6회 즐거운 환경UCC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2013 도시환경협약(uea) 샌안토니오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 등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공모는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에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노래와 춤, 다큐멘터리 등의 작품을 동영상이나 플래시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출하면 되며, 대상에게는 최고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개인이나 3인 이내 팀으로 구성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5월 21일까지 시 환경정보사이트 에코포털서비스를 참고해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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