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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가 4월 9일 전라남도교육청 비지니스실에서 김대중 교육감과 송진호 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단체는 △ 전남의 학교체육 발전을 위한 체육 분야 물적・인적 상호 협력 기반 조성 △ 지역과 연계한 학교체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 학교스포츠클럽 정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교류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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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전남교육감(왼쪽)과 송진호 전남체육회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
특히, 전남형 아침 신체활동 활성화 프로그램인 ‘기지개(氣知開)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체육회 산하 시・군 체육회 소속 전문체육지도자를 도내 희망학교(32교)에 배치하고, 강사비 등 운영비를 지원한다.
두 기관은 이를 통해 기지개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담당교사의 업무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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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과 전남체육회 관계자들이 협약식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건강한 학생을 기르기 위한 오늘 업무협약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신체활동 활성화에서 나아가 신체활동이 일상화를 이루고, 이를 통해 전남의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탄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기지개(氣知開) 프로젝트와 더불어 △ 학교와 지역사회의 개방과 공유를 통한 마을 단위 학생스포츠클럽 △ 학교스포츠클럽 저변 확대를 위한 지역 기반 학생스포츠클럽 △ 모든 학생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365+체육온 활동 등의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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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전남교육감(왼쪽)과 송진호 전남체육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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