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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관내 산업·교통·관광 사업 현장 ‘동분서주’4월 중 제1차 ‘현장 소통의 날’ 통해 매화축제 주차장 추가 조성 검토 현장 등 4개소 방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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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11  00: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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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은 8일 광양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인 ‘4월 중 제1차 현장 소통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정 시장은 ▲신규 산업단지 검토 후보지 ▲진월IC 및 내망마을 앞 회전교차로 설치공사 ▲망덕포구 데크 정비공사 ▲매화축제 주차장 추가 조성 검토 등 현장 4개소를 방문했다.

   
   ▲  정인화 광양시장, 관내 산업·교통·관광 사업 현장 ‘동분서주’

정 시장은 이차전지, 수소 산업 등 신산업 밸류체인을 확대하고 부족한 산업용지를 확보하기 위해 신규 산업단지 검토 후보지를 찾아 사업 면적, 추정 사업비, 조성 방안 등에 대한 자세한 보고를 받았다.

산단 조성 후보지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교통 여건 및 산업인프라 접근성, 산지 절취 규모 및 경사도, 주민의 이주 규모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사업 취지와 당위성, 마을 주민의 이주 대책 등에 대해 주민설명회나 간담회를 통해 충분히 설명할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진월IC 및 내망마을 앞 회전교차로 신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해 세심히 살피고 해당 도로가 트레일러 등 대형차량의 통행이 많은 만큼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충분한 도로폭 확보와 차로 확장을 주문했다.

또 도시미관을 고려해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중앙교통섬에 소나무 등 상록수 식재를 지시했다.

시는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최근 물류·산업 교통량이 급속히 증가하는 진월지역의 교통체증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내구성이 좋은 알루미늄 데크로 교체 중인 망덕포구 데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1단계 사업 완료 후 자재 품질시험의뢰 현황에 대해 상세한 보고를 받고 데크길을 걸으며 재질 및 시공 상태를 점검했다.

정 시장은 데크길의 나무 벤치를 알루미늄 데크와 비슷하게 도장해 미관상 통일성을 기하고 매끈하게 마감 처리할 것을 지시하고, 데크길 중간 단차가 눈에 띄지 않아 다칠 위험이 있는 계단에 시인성이 좋은 논슬립 몰딩을 부착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쉽게 부식되고 파손되는 기존 목재 산책로를 알루미늄으로 교체함으로써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걸으며 섬진강과 망덕포구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올해 약 10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인 매화축제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추가 조성 검토 현장을 방문해 부지의 토양 상태 및 교통난 해소 효과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정 시장은 축제장과의 거리, 셔틀버스 운행 규모, 차량 통제구간 확대, 축제장의 수용력 및 혼잡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원로타리 인근 소둔치 주차장을 500면으로 확대 조성할 수 있도록 섬진강 마을장터 부지를 포함해 주변 가능지역을 최대한 활용할 것을 지시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는 방법은 시민의 삶이 녹아 있는 현장에서의 소통뿐”이라며 “갑진년의 1분기가 지나가는 이 시점에서 올해 시정 운영의 구호인 ‘신심직행(信心直行)’의 의지를 다시 한번 불태우며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월 ‘현장 소통의 날’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직접 주요 사업장, 민생 의견수렴 현장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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