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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김대중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4월 한 달을 세월호 교육주간으로 운영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추모행사를 마련한다.
15일 청사 1층 로비에서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아픔을 겪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추모음악회가 열렸다. 6중주 관악 앙상블 팀 음악여행 ‘동행’은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비롯해 차분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위로의 하모니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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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전남교육청 청사 로비에서 세월호 10주기 추모연주회가 열리고 있다. |
음악여행 ‘동행’은 “세월호의 슬픔과 고통을 안고 있는 사람들과 여러 소음에 지쳐있는 전남 교육가족들에게 잠시나마 삶의 여유와 쉼을 전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4월 한 달을 세월호 참사 10주기 교육주간으로 운영하고 △ 4·16 생명과 안전 전남 청소년 작품 공모전 △ 추모 현수막 게시 △ 노란 리본(바람개비) 달기 △ 추모 묵념 △ SNS 추모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참사 당일인 16일에는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 사회 구현을 바라는 추모행사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김대중 교육감이 참석해 “기억의 상실을 경계하고, 미래의 희망으로 나아가는 사람 중심의 공생 교육의 실천을 다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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