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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가족·친구와 벚꽃엔딩 ‘1530 건강 걷기’ 성료너릿재 명품 숲길서 주민 300여 명 참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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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16  0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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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5 너릿재, 1530 건강 걷기 성료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3일 막바지 벚꽃 구경 인파가 몰리는 너릿재 명품 숲길에서 진행한 ‘1530 건강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일상 속 봄의 끝자락을 만끽하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온 아이들부터 가족·친구·지인과 함께 삼삼오오 모인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걷기 코스는 선교~너릿재 체육 쉼터 구간 약 2.3㎞로 참여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어쿠스틱 기타 공연·추억의 인생 사진 촬영·퀴즈 맞추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와 함께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동구의 9가지 보물(9보)’ 중 하나인 너릿재 공원이 최근 ‘2040년 광주광역시 공원 녹지 기본계획’에 포함됨을 알리며 도심 명품 녹지 조성의 비전을 주민과 공유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아름다운 경치를 지닌 너릿재 명품 숲길을 걸으며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주는 건강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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