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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농식품부에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지구 건의 !!송미령 장관에게 미래농생명 발전전략 등 현안 협조 요청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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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17  07: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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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인공지능(AI)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지구 조성 등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강형석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등이 함께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인공지능(AI)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 대규모 영농형 태양광 공동 선도사업 등 전남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농축산업도 첨단농산업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혁신과 기후위기대응 미래산업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인공지능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지구 조성 및 대규모 영농형 태양광 공동 선도사업 등을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 구축 공모사업 선정 및 친환경농업 직접직불제 확대 지원 등 2025년 중점 국고사업 예산 반영도 부탁했다.

   
 

송미령 장관은 미래농생명 발전 및 농촌의 지속가능성에 역점을 둔 전남 현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앞서 지난 3월 전남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은 “전남이 경쟁력을 갖고 있는 농·축산업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도 전방위적 노력을 다하겠다”며 “무안·함평 일원에 인공지능 기반의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지구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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