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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청렴과 친절에 온(溫) 정성 기울인다’‘청렴하고 시민이 더 만족하는 ’2024년 청렴도 향상 종합정책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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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17  23: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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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청렴한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2024년 청렴도 향상 종합정책’을 수립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매년 외부청렴도 평가에서 문제로 지적되었던 소극행정, 절차위반, 업무 불투명의 업무행태를 개선하기 위해 공직자 업무역량 강화, 대민부서 친절 교육 집중실시, 전화 민원 바로 응답 시스템 마련 등 친절 행정에 주안을 두고 주요 사업의 누리집 공개도 의무화하여 올해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  이정선 교육감의 브리핑

이와 더불어 5급 이상 자체 공직자 청렴도 평가 등을 성과 지표에 반영해 고위직 청렴 책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학교 운동부와 방과후 학교는 청렴 클린콜 조사 등을 통해 청렴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사관리감독 대상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청렴현장이행점검표 등도 야심 차게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다양한 청렴문화 연수로 청렴한 분위기를 365일 유지하고 강화한다는 방침을 갖고 오는 4월 26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협업해 청렴라이브(Live) 교육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과 고객만족은 우리 공직자들의 기본 소양으로 저와 부교육감, 국장 등 고위 간부들부터 무한 책임을 지고자 한다”며 “ 올해 반드시 청렴도를 향상하여 광주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한층 더 개선된 수준의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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