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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경채)는 오늘(22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15년부터 매년 정부와 지자체, 해당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안전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 대형 재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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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해경이 유도선 소화기를 점검하고 있다 |
군산해경은 이번 안전점검 기간동안 유·도선(유선 2척, 선착장 2개소) 4개소와 300㎘이상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및 하역시설 12개소 등 총 16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전문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내실 있는 안전점검과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 관행 등 문제점을 발굴해 개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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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해경이 유도선 구명장구를 점검하고 있다 |
박경채 군산해경서장은 “이번 집중점검에는 민간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국민들의 안전 관련 제안도 적극 발굴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며 “집중점검과 더불어 바다를 찾는 국민들이 많아진 요즘 선박을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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