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목포시 관광협의회(회장 조길현)가 지난 19일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목포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관내 관광 및 숙박, 여행업 등 관광 관련 분야 종사자로 구성된 민간 거버넌스 협력기구인 사)목포시 관광협의회는 서부권 지역민의 의료서비스 절박함을 표방하며, 타당성이 충분히 입증된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교를 설립할 것을 강조했다.
| |
 |
|
| ▲ 사단법인 목포시 관광협의회가 목포대에 의과대학이 유치되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
이날 목포시 관광협의회 임원 20여명은 “전남 서부권은 전국에서 의과대학과 상급 종합병원이 없는 유일한 곳으로 지역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 확보를 위해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이 꼭 필요하다”고 외치면서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설립할 것을 강조했다.
관광협의회는 성명서 발표 후 유달유원지로 이동해 새롭게 단장을 마친 스카이워크 및 대반동 모래사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 등 봄맞이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친철·안전·청결·질서’ 캠페인을 벌였다.
조길현 회장은 “관광 최일선에서 목포가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신설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