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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온라인도매시장 종합상황실에서 축산물 온라인 유통 협력과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 온라인도매시장 축산물 거래 활성화 ▲ 농가 수익개선과 유통비용 절감을 위한 우수 거래 발굴 ▲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정보공유와 품질관리 ▲ 축산물 유통 종사자 교육 협력 ▲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확산으로 농축산분야 탄소중립 ESG 실천 등에 적극 힘을 합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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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온라인 유통·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
이번 협약으로 새로운 도매유통모델인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축산물 유통이 더욱 활성화돼 유통비용 절감과 농가 소득 제고로 우리 농축산업과 사회에 공헌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거래로 탄소 배출을 줄여 소비자의 축산물 가치소비 선택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국민 모두 우리 축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축산물 온라인 유통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구를 지키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인 ‘저탄소 식생활’에도 적극 동참해 하나뿐인 지구를 건강하게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라고 당부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해 ‘저탄소 식생활’ 등 세계인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공사는 지난 2021년 먹거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을 선포했다.
현재 국내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해 미국 아마존, 중국 알리바바, 프랑스 까르푸 같은 세계적인 기업 등 전 세계 45개국 660여 기관이 ‘저탄소 식생활’에 동참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12월 7일을 ‘저탄소 식생활의 날’로 선포해 시민들의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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