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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맞춤형 귀농·귀촌 지원 정책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4년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Y-FARM)’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은 ‘2024년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는 지난 21일까지 3일간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농협중앙회 주최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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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우수지자체상 수상 |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보 제공과 미래 농업기술 공유를 위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73개 지방자치단체와 농업 관련 30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해 최근 청년농업인에게 각광받는 스마트팜, 푸드테크 등 미래 새로운 농업기술을 선보였다.
전남도는 박람회 개막식에서 그동안 추진한 정책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전남도는 17개 시군과 함께 전남도관 통합부스를 운영,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전남에서 살아보기 ▲어울림마을 조성 ▲우수 창업활성화 등 전남만의 차별화된 귀농어귀촌 지원 정책을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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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전남도관 홍보 |
20일에는 전남만의 우수한 정책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등을 소개하는 ‘전남도 귀농귀촌 설명회’를 개최, 324명이 전남도관 부스를 찾아 귀농귀촌 상담을 요청하는 등 도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또 현장에선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홍보 및 가입 이벤트를 운영해 전남에 관심과 흥미를 갖도록 유도했다.
전남도는 2023년 한 해 총 13회의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1천920명의 도시민에게 맞춤형 귀농귀촌 홍보 및 상담을 제공했다.
김명신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전남도의 우수한 정책들이 정부 지원사업에 반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어귀촌인에게 전남도의 매력을 알리고, 전남만의 특색 있는 맞춤형 정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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