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뉴스현장
나주시치매안심센터, 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치매 취약계층 발굴 지원 앞장”…복지 연계 시스템 강화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4.25  02:20: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나주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강동렬 나주시보건소장)가 최근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치매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나주시치매안심센터는 나주시보건소에서 치매 환자를 위한 자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복지사업 연계 시스템을 견고하게 다지기 위해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  나주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강동렬, 왼쪽에서 세 번째)가 최근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홍철식, 사진 가운데)와 ‘치매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농심과 함께 화재감지기 1020개를 나주시치매안심센터에 지원하기로 했다.

나주시는 지원받은 화재경보기를 나주시소방서와 함께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환자 200가구, 그리고 치매 고위험군 635가구에 설치·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3월 EBS ‘나눔 0700’ 프로그램에 방송된 나주시 치매 부부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생계지원 등을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좋은 이웃들’ 사업의 복지기금을 도움이 필요한 치매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것에도 서로 뜻을 모았다.

   
 

홍철식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나주시 치매환자 관리율이 우수한 이유는 민관의 적극적인 협조에 있다”면서 “이번 협약이 돌봄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치매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동렬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를 위한 최선의 서비스는 무엇인지, 적절한 자원은 연계했는지, 인·물적 자원은 충분한지 등을 적극 검토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모두 행복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민간 사회복지 자원과의 연계 협력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치매관리율 전국 1위를 달성한 나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과 치매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검진 전수조사, 치매환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중이다.

치매 관련 문의는 나주시치매안심센터(☎ 061-339-4789~4792)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