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여성플라자는 가부장적 사고와 남녀차별의식의 관행에서 벗어나 양성이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해 양성평등 전문강사를 양성키로 하고 교육 참여자를 9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17일부터 11월 5일까지 8주동안 매주 토요일 총 54시간동안 실시되며 기본과정의 교육시간 이수와 과제물 제출, 심화과정의 강의시연 등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양성평등교육의 이해, 성인지 감수성 훈련, 인권과 젠더, 양성평등정책과 법, 양성평등교육 전문강사의 역할, 강의 시연 및 컨설팅 등으로 해당분야 관련 전문가들이 강의에 나선다.
최순애 전남여성플라자 원장은 “평등한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해 양성평등교육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전문강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여성플라자는 2009년 개원 이후 전남도의 공공기관 및 초·중·고교, 기업체 임직원 등 1천600여명을 대상으로 성 인지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해 지역의 양성평등의식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