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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케이(K)-농업 해외 입지’ 다져필리핀 국립관개청 등 고위급 공무원 초청 연수 시행.. 선진 농업기술력 선보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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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29  00: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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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4월 22일부터 4월 27일까지 필리핀 국립관개청 부청장 등 고위급 공직자 9명을 초청해 진행한 「필리핀 할라우강 다목적사업 관련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필리핀 할라우강 다목적사업」은 공사의 해외기술용역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파나이섬 일로일로주에 농업용 댐, 용·배수로 등 농업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필리핀 할라우강 다목적사업 역량 강화' 고위급 공무원 초청 연수 개강식

이번 연수에서는 장성댐, 탑정저수지 등 공사 관리 관개용 댐·수로, 재난안전종합상황실 등의 현장을 방문하고 직접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체험하는 등 사업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23일 열린 ‘고위 간부 회의’에서 조세핀 부청장은 우수한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공사에 대한 신뢰가 매우 크다며, 필리핀 정부의 관개 개발사업에 지속적인 협력을 희망하였다.

   
   ▲  '필리핀 할라우강 다목적사업 역량 강화 연수' 고위급 공무원 초청 연수

신홍섭 인재개발원장은 “공사에 특화된 다양한 국제교육을 시행하여, 케이(K)-농공기술 전수와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사는 그간 개도국의 경제발전과 공사의 해외사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국제교육을 시작으로 국제교육교류센터를 신설하고 수혜국의 수요에 맞춘 신재생에너지, 산림, 축산 등 다양한 분야로 교육을 넓히고 있다. 올해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사 사업연수 등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14개 연수 과정을 시행할 계획이다. 

   
   ▲  '필리핀 할라우강 다목적사업 역량 강화 연수' 현장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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