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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각계각층 시민단체, 국립 목포대 의대유치 지지 이어져 !!목포상공회의소, 목포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등 40개 단체 의대유치 지지 성명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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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29  00: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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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을 지지하는 목포시민들의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달 5일 목포상공회의소의 의대유치 지지 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각계 각층의 단체에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국립 목포대에 의대가 신설되어야 한다고 지지했다.

   
   ▲  목포시 각계각층 시민단체, 국립 목포대 의대유치 지지 이어져

목포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지난 15일 개최된 자체 월례회의에서 “열악한 서남권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국립목포대학교에 의대유치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설명을 발표했고, 목포연합장로회에서도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지지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목포YMCA, YWCA, 대한노인회목포지회, 목포시 관광협의회 등 현재까지 약 40여개의 시민단체 등이 자발적인 성명서 발표 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다.

무안, 진도, 신안, 해남, 영암 등 서부권 군의회에서도 성명서를 발표해 국립목포대 의대유치를 위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목포 도심에는 34년간 기다려온 목포시민의 염원이 모인 목포대 의대유치 희망 문구 플래카드가 곳곳에 게시되어 있으며, 지역단체의 각종 행사나 회의시에는 자발적인 의대유치 퍼포먼스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홍보를 진행함으로써 서부권 시민들의 의대유치의 열망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목포시민들이 얼마나 서부권 지역의 의대유치를 희망하는지 몸소 느끼고 있다. 이번 기회에 목포대 의대유치가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목포대 및 서부권 자치단체와 협력해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 지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지역이며, 특히 목포시를 포함한 전남 서부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40%가 밀집되어 있고, 65세 이상 노인인구비율이 27%에 육박할 정도의 의료취약지로서 서부권 주민들은 생명권 보장을 이유로 지난 1990년부터 34년 동안 지역의 의대유치를 갈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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