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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 힐링 콘텐츠는 ?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매일 4회 운영, 1회 90명 입장 “40분 동안 짜릿한 손맛을 느껴보세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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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01  23: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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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400명이 참여할 정도로 ‘완도 장보고 수산물 축제’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체험’이 올해도 진행된다.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체험’은 축제 기간(5.3~5.6.) 중 매일 4회(10시, 12시, 14시, 16시) 실시되며, 1회에 90명까지만 입장 가능하다.

   
   ▲  지난해 완도 장보고 수산물 축제 때 진행된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체험 현장

40분 동안 낚시를 할 수 있고 1인당 잡을 수 있는 물고기는 3마리이다.

잡은 물고기는 포장 또는 즉석에서 먹을 수 있도록 별도의 코너를 준비했다.

참가비는 낚싯대 1개당 15,000원이며 구명조끼와 미끼, 어망 등 필요 물품도 함께 제공된다.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체험장은 축제가 열리는 완도 해변공원 앞 바다에 30m×11m 크기의 가두리 형태로 3칸이 설치된다.

   
 

체험장에서 사용될 낚싯대는 체험객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대나무 손잡이에 안전 밴드를 감는 등 완도군수산업경영인연합회에서 직접 만들고 있다.

가두리 안에 넣을 물고기 준비도 한창인데, 완도 바다의 도미, 농어, 우럭 등을 위주로 확보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완도군수산업경영인연합회 김삼호 회장은 “시간과 인원이 제한돼 있다 보니 작년에는 낚시를 하지 못해 울고 돌아가는 아이도 있어 안타까웠다”면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만큼 낚시 체험장에 완도군수산업경영인연합회 회원(60명), 공무원(60명) 등을 투입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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