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왼쪽부터 강병순 총순, 김애숙 회장, 최형식 군수, 이정옥 부회장 |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제15회 대나무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축제장에서 노천카페와 편의점을 운영했던 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운영 수익금을 군에 기탁했다.
지난 13일 최형식 군수를 찾은 김애숙 회장과 강병순 총무 등 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 대표단이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과 지역축제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각각 100만원 씩 총 200만원을 전달했다.
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축제기간 동안 노천카페와 간이 편의점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먹는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하며 대나무축제와 담양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높여 주었다.
또 올해 대나무축제 뿐만 아니라 매년 대나무축제에 참여해 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료 차 봉사 등을 펼치며 어머니 같은 편안함으로 담양의 친절 이미지를 제고시켰다.
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축제장에서 노천카페 등을 운영해 벌어들인 수익금으로 장학금과 축제발전기금으로 각각 100만원 씩을 기탁한 바 있다.
평소에도 농사일 등 바쁜 시간을 할애해 김장나누기, 주거환경정리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담양과 자매결연 맺은 시․군․구청의 행사가 있을 때는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 판매․홍보활동을 펼쳐 담양의 홍보대사를 자임하는 등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솔선 참여해 지역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김애숙 회장은 “우리 여성단체가 축제의 주인으로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지역사회의 공동체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수익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없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