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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민접근성 좋은 부흥동 둥근공원 황토맨발길 조성 !!부흥동 둥근공원에 이용하기 쉬운 자연친화 맨발길 조성, 시민 100여명 참여해 접근성이 뛰어난 둥근공원내 맨발걷기 체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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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06  23: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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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부흥동 둥근공원에 황토맨발길을 조성했다.

부흥동 둥근공원 맨발로 걷기 좋은 둘레길은 약 520m로 조성되었고, 기존 공원 내 수목과 쉼터가 어우러지도록 조성됐다.

   
   ▲  황토 맨발길을 걸으면서 건강과 치유의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

시는 도심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몸도 마음도 쉬어갈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이자, 주변 삼향천 산책로와 함께 앞으로 더욱 아름다운 도심 속 힐링 산책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토맨발길 조성에 따라 시는 지난 2일 부흥동 둥근공원 황토맨발길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맨발걷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00여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주민은“도심 공원에서 쉽게 이용가능한 맨발황토길이 있으니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맨발로 걸을수 있으니 발끝부터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맨발 걷기는 최신 건강 트렌드로 지압(Reflexology)과 접지(Earthing) 효과를 통해 면역력, 기억력, 치매 예방, 혈액 순환은 개선 시키고, 활성산소, 스트레스, 불면증은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시는 앞으로도 도심 생활권과 가까운 도시숲, 수변공간 등을 대상으로 자연친화적인 맨발 황토 산책길, 등산로를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맨발 걷기 행사는 자연을 감상하고 쉼과 치유를 얻을 수 있는 웰니스(건강관리) 행사”라며 “맨발 걷기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걷기 좋은 녹색도시 목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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