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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 마지막날까지 인파몰려 “공룡과 함께 떠난 시간여행, 최고의 어린이날 됐어요”해남공룡대축제 성료, 박물관 무료개방 및 야간행사로 6만2천명 관람객 찾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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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07  00: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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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가 연휴 마지막날인 6일까지 인파가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 4~6일 열린 축제기간 6만 2천여명(6일 오후 4시 기준)이 축제장인 해남공룡박물관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부터 계속된 해남공룡대축제는‘해남! 공룡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공룡박물관 무료 입장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해남공룡대축제 (4일 어린이날 기념행사)

어린이 연휴를 맞아 공룡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잔디광장에서 열린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에 참여하며, 공룡열차를 타고 드넓은 공룡박물관 곳곳을 누볐다. 공룡박물관에서도 어린이 공룡탐험대 운영 등 공룡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는 알찬 체험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4일에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열렸으며, 공룡박물관 개관이래 처음으로 오후 9시까지 야간개장을 실시하면서 화려한 빛과 조명으로 물든 색다른 공룡의 세계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하루 동안만 해남공룡박물관에는 3만 1,000여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해남공룡대축제 개막 (4일)

또한 어린이날에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면서 주요행사를 박물관 내부로 이동해 운영하는 등 5~6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의 발길이 몰리면서 2번째 맞은 공룡대축제가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현관 군수는“국내최대 규모 해남 공룡박물관의 자원을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들과 가족 소풍 공간을 준비했다”며“축제를 찾아주신 가족들이 모두 행복한 추억을 가득 담아 가셨으리라 생각하며, 다음 축제 또한 더욱 알차게 준비해 다시 만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  해남공룡대축제(명현관 군수)

한편 해남공룡대축제는 올해로 2번째로,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해남공룡박물관에서 어린이날을 전후해 축제의 한마당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2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찾은데 이어 연휴 기간이 늘어난 올해는 2배이상 관람객이 늘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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