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사랑방구인구직, 광주 고령층 증가에 요양복지 취업문 활짝··맞춤 정보제공 강화 !!사랑방구인구직 51개 직종 세분화한 요양/복지 전문관 선보여 장기요양시설 이용자를 위한 상세시설정보도 제공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08  23:33: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 지역 고령인구 증가로 요양복지 업종 구인구직이 활성화된 가운데 사랑방구인구직이 이용자 중심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요양/복지 전문관을 지역민들에게 선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광주 지역 고령인구는 지난 5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광주 지역 65세 인구비율은 ▲2019년 13.4%(195,479명) ▲2020년 14.2%(205,666명) ▲2021년 14.8%(213,291명) ▲2022년 15.6%(222,970명) ▲2023년 16.5%(233,878명)으로 2019년 대비 2023년 65세 인구 비율은 3.1%p (38,399명) 증가했다.

   
 

고령 인구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 여파로 감소했던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수도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보험공단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공개한 자료를 살펴본 결과다.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 광주 장기요양기관은 지난 2019년 870곳에서 2020년 863곳, 2021년 843곳으로 감소를 보이다 코로나 여파가 잦아든 2022년 890곳으로 1년여 만에 47곳이나 증가했다. 코로나 이후 장기요양기관이 증가하면서 요양보호사 취업자도 증가했다. 광주지역 장기요양기관 취업자는 2019년 15,742명에서 2022년 21,480명으로 36.5% 증가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기관 구인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

광주·전남 취업포털 사랑방구인구직(job.sarangbang.com)에 따르면 요양복지 관련 구인은 2019년 23,821건에서 2023년 32,133건으로 약 8,000건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높아진 요양보호 구직 수요에 맞춰 사랑방구인구직은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는 요양/복지 전문관을 론칭했다. 요양/복지 전문관은 광주·전남의 지역별 장기요양기관 등의 채용정보뿐 아니라 관련 직종인 요양보호사, 간호사, 조리원 등 총 51개 직종으로 상세하게 구분해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채용공고를 일일이 열람하지 않고도 자신이 찾고자 하는 직종을 선택해 관련 채용 공고만 모아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요양/복지 전문관에는 매일 120건 이상의 신규 채용공고가 올라오며, 각 채용공고 상세페이지에서 해당 업체·기관의 사진을 비롯해 인력 현황, 입소인원, 시설 현황, 교통편 등의 유용한 기업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구직자를 위한 정보뿐 아니라 장기요양기관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시설정보도 제공 중이다. 요양/복지 시설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주요 시설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고객에게 제공 중이다. 각 장기요양기관의 상세페이지에서 인력 현황, 입소인원, 평가등급 및 제공하는 활동 프로그램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원하는 장기요양기관을 찾기 무척 편리하다.

사랑방구인구직 담당자는 "2026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20%가 넘는 초고령 사회가 될 전망으로 요양 업계의 구인구직 수요도 계속 증가할 것이다."며, "요양/복지 전문관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 요양시설의 인력 매칭을 도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