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청소년방송국뉴스현장
전라남도교육청-전남교사노동조합, 단체협약 체결 !!“안전한 교육환경·교원 근무여건 개선 등 204개항 합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09  00:29: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전남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신안)은 5월 8일(수) 전라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전남교사노조 김신안 위원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전남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 사이의 첫 번째 단체협약 체결을 축하했다.

   
   ▲  김대중 전남교육감(왼쪽)과 김신안 전남교사노조위원장이 단체협약서를 들어보이며 악수하고 있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0년 5월 전남교사노동조합이 교섭요구안을 제출해 시작했으며, 4년여 동안 25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총 204개 항의 최종 합의를 도출했다.

협약에는 ▲ 교원의 전문성 신장 ▲ 학교 업무 정상화 ▲ 교원행정업무 경감 ▲ 교육활동보호 및 교권보호 지원 ▲ 교원의 후생복지 ▲ 학생복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  전남교육청과 전남교사노조 관계자들이 단체협약 체결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단체교섭을 추진하는 동안 노사 양측은 서로 쟁점이 되는 사항에 대해 양보와 타협으로 원만하게 합의를 이끌어냈다.

전남교사노동조합 김신안 위원장은 “4년 만에 전남교사노동조합 단체협약이 체결되어 너무 감격스럽고 기쁘다.”면서 “앞으로 단체협약이 학교에서 잘 지켜지길 바라고,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김신안 전남교사노조위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노사 양측이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을 것인데도 이렇게 협약을 체결해주어 감사하다.” 면서 “이제부터는 합의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것만이 노고에 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