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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착착’시설물 점검, 위험요인 해소까지 주기적 이력관리 만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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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09  0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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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안상현 부시장 주재로 시 청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안전재난과, 관광과, 건설과를 비롯한 12개 부서가 점검 계획을 보고하고 안전 점검 방안을 논의했다.

   
   ▲  나주시는 최근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집중안전점검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의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목표로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산사태 위험지역, 교량, 어린이 놀이시설(유원시설, 키즈카페, 놀이터 등), 의료기관, 전통시장 등 총 94개소 시설물이다.

인력·장비 접근이 어려운 시설은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점검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점검 정확도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설물은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등을 통해 위험요인 해소까지 주기적인 이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안상현 부시장은 “현장에서 전문 인력을 적극 활용하고 필요에 따라 첨단장비를 사용하는 등 내실 있는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며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은 사후이력 관리를 철저히 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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