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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한적십자사와 나눔문화 실천 · 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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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2  23: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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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나눔문화 기반 ESG 실천 강화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향후 ▲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저탄소 친환경 문화 확산 ▲ 기부, 자원봉사, 헌혈 등 나눔문화와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ESG 경영 실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한적십자사와 나눔문화 실천·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이번 협약으로 건강한 국민 먹거리 확보와 먹거리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공사와 세계 인류 복지와 인도주의 실현에 앞장서는 대한적십자사가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ESG 가치 전파는 물론, 저탄소 식생활의 글로벌 확산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전 세계 7억 8000만 명이 굶주리고 있는 상황에서 매일 10억 끼 분량의 음식물이 버려지고 있다”라며, “적십자 활동에서 강조하는 인도주의 이념에 따라, 세계인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식생활’에 적극 동참해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해 ‘저탄소 식생활’ 등 세계인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공사는 지난 2021년 먹거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을 선포했다.

   
 

현재 미국의 아마존, 이베이, 중국 알리바바, 프랑스 까르푸 등 세계적인 기업과 미국 워싱턴D.C, 캄보디아 농림부 등 세계 45개국 670여 기관이 저탄소 식생활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12월 7일을 ‘저탄소 식생활의 날’로 선포해 시민들의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저탄소 식생활 세계화를 이끌어 탄소 넷제로(Net-Zero)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 워싱턴D.C. 뮤리엘 바우저 시장이 김춘진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김 사장의 저탄소 식생활 확산 노력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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