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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통과 혁신의 만남‘가치그린(Green) 한복 창작소’ 운영‘2024 지역 한복 문화 창작소 조성 사업’ 선정 국비 10억 원 확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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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3  00: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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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지역 한복 문화 창작소 조성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4 지역 한복 문화 창작소 조성 사업’은 한복 문화 활성화 거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성군은 복내면에 위치한 ‘천연염색공예관’을 ‘가치그린(Green) 한복 창작소’로 탈바꿈해 운영할 계획이다.

   
   ▲  보성군, 전통과 혁신의 만남‘가치그린(Green) 한복 창작소’ 운영_보성군이 2024 지역 한복 문화 창작소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가치그린 한복 창작소’를 운영한다.

‘천연염색공예관’은 한옥동, 염색동, 야외체험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옥동은 숙박시설로 한옥 체험을 비롯해 대마․삼베 등 향토 자원의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으며, 염색동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천연 염색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가치그린(Green) 한복 창작소’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천연염색공예관’의 기존 장점을 살리고 한복 생산, 전시, 판매, 체험을 아우르는 융합형 공간을 위한 기본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한복 문화 주간 동안에는 한복 패션쇼와 전통혼례식을 선보이며 천연염색 규방 공예와 전통 자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한복 계승 교육과 초중고 한복 문화 교육, 전통한복 기획 전시, 한복 재활용 공모전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 중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한복은 단순한 옷이 아닌 우리의 정체성을 담은 중요한 문화 자산이다.”라면서 “‘가치그린(Green) 한복 창작소’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적 공간으로 자리 잡아 군민들의 전통문화 인식을 높이고 한복 산업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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