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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이병노)은 10일 바가지요금 근절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담양군지부 회장, 담양시장상인회 회원, 정광선 부군수 등 20여 명이 죽녹원 일원에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23회 담양 대나무 축제와 전국장애인학생·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진행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와 관광객의 서비스 만족 향상을 위해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물가안정에 동참하도록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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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추진 |
또한 죽녹원, 담양국수거리, 담양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업소별 가격동향 점검 및 가격·원산지 표시제 이행을 독려하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외식업소 위생시설을 점검했다.
아울러 군은 5월 한 달간 불공정거래행위를 방지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외식업과 숙박업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위생 수준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많은 관광객이 만족하고 담양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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