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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알볼로F&C, 농수산물 판로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진도흑미 활용…고소한 맛과 영양 가득한 피자 맛볼 수 있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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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4  0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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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최근 알볼로F&C와 농수산물 판로확대와 새로운 조리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이재욱 알볼로F&C 대표 등 관계 임직원들이 참여해 진도산 농수산물의 유통 판로 지원과 판매전략, 홍보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진도군-알볼로F&C, 농수산물 판로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알볼로F&C는 대한민국 최초 100% 수제 피자 전문 브랜드로서 밀가루 반죽 대신 유기농 진도산 흑미 도우를 사용해 고소한 맛과 영양 가득한 피자를 만들어 특허권을 취득했다.

특히 흑미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항암 등에 좋은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

진도는 국내 최대 흑미 원산지로 온난한 기후와 해풍으로 흑미 외에도 대파, 울금, 시금치, 봄동 등의 건강한 먹거리가 잘 자란다.

이번 알볼로F&C와의 협약을 통해 지난해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로코노미의 뜨거운 바람을 불러 일으킨 맥도날드 대파버거, CU편의점의 대파 간편식 등에 이어 진도군을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알볼로F&C 이재욱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진도 흑미를 널리 알리고 진도군과 알볼로가 상생해 지자체와 기업,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동행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 대표 농산물인 흑미의 판로 확대로 지역의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진도 농산물을 전국 어디서나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판로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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