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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서구청장, 1980년대생 공무원과 5.18 참배 !!광주 서구 “세대 간 역사 공감대 형성하며‘착한도시’실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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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4  00: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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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연대의 오월정신 ‘착한도시 서구’가 이어가겠습니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3일 간부공무원 및 1980년대생 공무원 등 100여 명이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어 윤상원 열사와 박관현 열사 묘를 찾아 오월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  518참배

특히 서구는 5‧18민주화운동 이후 태어난 직원들이 참배 일정에 함께 하며 오월 역사를 되새기고 세대 간 역사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광주시민들의 정의로움, 그리고 양동시장 상인들의 나눔과 연대의 5‧18주먹밥 정신이 오늘의 광주정신이 됐다”며 “‘착한도시 서구’가 일상의 시민 오블리주를 실현하면서 오월정신을 기억하고 계승‧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는 오는 14일 5‧18사적지 제19호인 양동전통시장에서 5‧18 당시 시민군들에게 주먹밥을 만들어줬던 상인들과 오월어머니들,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월 주먹밥 재현‧체험‧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13일부터 19일까지 서구청 1층에서 ‘모두의 오월, 하나되는 오월’을 주제로 5‧18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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