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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4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세정과 고다혜·허동민 주무관 연구 과제 공동발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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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4  01: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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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전라남도 주관 ‘2024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지방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8일부터 3일간 신안군 자은도 씨원리조트에서 도내 15개 시군 세정담당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  여수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4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지방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연찬회에서 여수시 세정과 고다혜·허동민 주무관은 ‘납세의무에 잠자는 자, 사전 안내문으로 깨워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연구 과제를 공동 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일반 납세자들이 과세물건을 취득했을 때 취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잘 알지 못해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 이로 인한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점에 착안해 사전 안내문을 미리 발송해 납기 내 신고·납부할 수 있는 개선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를 통해 가산세를 포함한 징수나 체납에 따른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납세자 편의와 납기 내 신고 납부율을 제고함으로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세정서비스를 확대해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세무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시스템과 대포차량 정보를 연계한 체납 지방세 징수 사례를 발표해 대통령상을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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