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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자매도시 서울 서대문구, 청소년 교류 진로 프로그램 추진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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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4  0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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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 청소년 20여 명이, 지난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로, 영광군과 자매도시 인연을 맺은 서울 서대문구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인 서대문구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자 지역 청소년 20여 명을 멘토링 프로그램에 초청하여 추진하게 되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지역 학생들에게 명문대 탐방, 진로 상담 등 교육 부문 기회를 제공하였다.

   
   ▲  영광군-자매도시 서대문구 청소년 교류 진로 프로그램 추진

행사내용은 서대문구청장의 환영식, 간담회, 연세대학교 탐방, 대학생 멘토와의 진로 상담, 연세대 댄스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서대문구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아 진로와 취업에 도움을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관심사나 잠재력을 발견해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서대문구와의 지속 가능한 교류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관계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구와의 인연은 민선 8기 출범과 더불어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의 고향(영광군 묘량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상호 단체장 고향사랑기부, 우수시책 벤치마킹, 영광군 출산정책 우수사례 벤치마킹), 스포츠 교류(서대문구 여자 농구 실업팀 대회 참가), 교육 교류 등 상호간 교류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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